2010/07/13 09:06

클렝징, 귀찮아도 1차2차3차까지 코스메틱


화장은 하는것 보다 지우는게 중요하다는걸
늦게 깨달은 나는 ;ㅁ;



최근 수년간 여러 클렌징 제품들을 섭렵했드랬다.

드럭스토어 제품부터 백화점 제품까징.


각 브랜드마다 좋은 제품이 있고, 쓰고 실망한 제품들이 있었으므로 
엑기스만 뽑아서 모아봤다.





우선 제일 처음,

눈화장 지울때에는
뉴트로지나 아이메이크업 리무버를 쓰는데
이 제품, 정말 순하고 잘 지워진다.
쓰다가 쓰라렸던 역사가 엄따.
위아래로 흔들흔들 한다음 솜에 묻혀 슥 지워내면 되는데
거의 한큐에 지워질때도 있다.
저렴하면서 정말 괜찮은 제품이라 계속 사용하고 있고 앞으로도 그럴예정.
(7-8불 대)



1차적으로 세안에 들어가서는,



슈에무라로 !

노랑이 큰통을 다쓰고 초록색으로 갈아탔는데
나에겐 훨씬 더 잘 맞는듯.
문지를때 노페물이 더 잘 나오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.
문질문질은 항상 적당히 1분정도만 한뒤, 미지근한 물로 거품까지 내주면
파운데이션, 먼지등이 잘 닦아진 느낌!
이젠 화장 지울때 클렌징 오일을 1차적으로 안하면 찝찝하기까지하다.





클렝징 오일을 끝내면
키엘 울트라 훼이셜 클렌저로 2차세안을 해준다.




얼굴에 물기가 남아있으면 살짝만 문질러도 거품이 잘나는데,
살살, 꼼꼼히 잘 닦아주고, 받아놓은 미지근한 물로 푸아푸아- 닦아내면 끝.
괜히 얼굴이 하얘진거 같은 착각까지 주는 제품 :)





그리고 보통 샤워를 하러 들어가는데,
머리감고 린스하고 헹구면 다시 끈덕진 느낌이 싫어서
나오기전에 마무리로 가볍게 세수해준다.
정말 순한아이로.
엘르잡지에서 월드베스트로 꼽혔다는데
sensitive한 피부에 참 좋은거 같다.
키엘 클렌저는 메이크업했을때나 얼굴에 기름이 많이 돈다 싶을때
저녘때만 쓰는 클렌저 이므로, 다른때에는 항상 요 purity를 쓴다.
세포라에서 구입할 수 있고 그리 비싸지않다. 20불대였던거로 기억.








얼굴에 물기가 다 증발하기 전에 
일주일에 2번정도는 마지막에 러쉬 mask of magnaminty로 팩을 해준다.
향은 그닥 좋지 않지만 바른순간 얼굴이 쏴- 시원해 지면서 쿨링~
10분정도 뒤에 마른것을 확인한 후 찬물로 닦아주면 이제 웬만한 화장품 찌끄러기들은 날라간 느낌!


이제 잠자리에 들기전에 토너로 ph밸런스 맞춰주고,
로션 혹은 크림만 듬뿍 발라주고 자면 되는거다  :-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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